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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사주팔자 쥐띠 운세 자신은 엄격하게 남은 관대하게

by 4tune 2023. 1. 22.

쥐띠의 초년운은 좋다. 특유의 부지런함과 기민함은 재능으로 발하고 어린 나이에도 이름을 날릴 수 있다. 다만, 예민한 성격 탓에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항상 자신의 성질을 자제하고 절제하며, 주변은 의식하되 관대하게 대처해야 뒷탈이 없다.

사주팔자 쥐띠 운세
자신은 엄격하게 남은 관대하게

쥐띠는 12지의 첫번째 지지이며 子年生 에 태어난 사람들의 띠이기도 하다.

쥐띠의 시간과 방위, 계절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시간 : 23시 ~ 01시
  • 방위 : 북
  • 달 : 12월
  • 계절 : 11월 대설 ~ 12월 소설

환경적으로 춥고 어둡다. 여러모로 자원도 부족할 수 밖에 없고 주변에 경쟁이 심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신중하고 소심하며 경계심이 강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부족한 환경의 영향으로 쥐띠 생은 근검과 절약하는 버릇을 타고날 수 있다.

양기가 많고 부지런하다. 예감이 날카롭고 빠른 재치와 민첩성이 있다.

단점이 있다면 한번 폭발한 성질 때문에 물불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평소에 자신을 위한 자제력과 수양이 필요하다.

천귀성 / 쥐띠

천귀성은 한자로는 天貴星 ( 天 하늘 천, 貴 귀할 귀, 星 별 성 ) 이라 한다.

자신을 희생하고 대중을 위해 일한다면 출세를 하고 유명해 질 수 있다.

학업운이 좋기 때문에 관직과 같은 공무원이 제격이다.

만약,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한다면 변화와 굴곡이 심해질 수 있다.

이것은 일신이 고단하고 쓸데없이 분주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의도와는 다르게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선천적 특성

온화하고 명랑하며 주변을 쾌활하고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다.

타고난 특성 때문에 침착함이 부족하고 화를 자초하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변인들로 하여금 인색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천부적인 재치와 논리적으로 회피와 돌파를 하는 것이 좋다.

쥐띠의 부지런하고 기민한 성격은 어려서부터 재주가 능하고 영리하여 학업성적에 두각을 보일 수 있다.

유소년기

나이가 어릴수록 집안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쥐띠의 특성 중 중한 것은 기민함과 빠른 행동력에 있다.

부모의 재력과 집안 환경이 부유하든 반대의 경우든 쥐띠는 스스로 부지런하게 무엇인가를 개척해 나가려고 할 것이다.

학업이란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이용하면 안정된 유년기를 보낼 수 있지만, 폭발적인 성질을 참지 못한다면 유년기의 끝은 그리 좋지 못할 것이다.

쥐띠가 가진 예민함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자신의 성질을 죽이며 자신에게 엄격하게 하고, 남에게 관대할 필요가 있다.

유소년기의 쥐띠는 손이 많이 가는 타입.

사업 영향

쥐띠 특유의 부지런함과 쾌활함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즐거움을 주고 빠른 확장을 할 수 있다.

다만, 자신의 욕심을 위한 것이라면 구설수에 올라 매번 고초를 겪을 수 있다.

사업은 하되 남을 우선하고 돕는 위치에 있다면 빠르게 성장하고 안정된 삶에 금방 도달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모으고 그룹을 형성하며 같은 목표로 함께 하는 성장을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자신의 부지런함을 따라오지 못하는 개개인들이 발생할 수 있다.

너그럽게 용서하고 그에 맞는 역할을 제시하며 함께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겠지만, 성질을 참지 못하고 화를 만든다면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될 적을 만들 수도 있고, 나약한 심성 때문에 잘못된 결단을 내릴 수 있다.

추진력과 부지런함은 좋지만, 반대로 지구력이 부족하여 길게 가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을 성찰하고 주변의 도움을 이용하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절도가 있되, 항상 주변에 관대하고 상대방을 끌고 갈 수 있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추후에 자신이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그들이 방패가 되어 도와줄 것이다.

이성과의 관계

상대적으로 화려한 이성관계가 있을 수 있다.

쥐띠가 가진 빠른 행동력에 의한 부지런함과 주변을 즐겁게 하는 쾌활함 덕분이다.

남들이 보기에 화려한 이성관계로 부러움의 중심에 있을 수 있다.

다만, 내실이 없는 허울 뿐인 모습에 가까울 수 있기에 내실을 다지기 위한 집안살림에 관심을 가지고 보살필 필요가 있다.

나를 희생하고 남을 위한다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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