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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풍수지리의 명당 뜻 사람을 살리는 곳 주변에서 힌트를 얻자.

by 4tune 2023. 12. 27.

명당은 사람을 살린다. 반대로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천년만년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명당을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명당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명당의 뜻은 집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자신이 머무는 자리를 어떻게 대하고 관리하고 관심을 가지는가에 따라 명당이 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살펴보자. 시장이 그렇고, 버스정류장도 그렇다. 경쟁이 높은 곳의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살펴보자. 그곳이 명당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의 됨됨이도 한 몫 한다.

명당의 뜻 집을 다스린다.

풍수지리의 명당 뜻
사람을 살리는 곳 주변에서 힌트를 얻자.

과학적 문명이 발전한 지금도 사람들에 관심을 받는 곳이 있다면 명당이 그 중 하나이다.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고도 하고, 기운을 복돋아 하는 일들이 잘 되도록 해 주는 땅의 기운을 받는 그런 곳이다.
그리고, 사람들에 유명한 곳 또한 명당에 속한다.
가장 많은 관심이 높은 곳이라면 로또 명당일 것이다.
당첨자가 많은 가게가 위치한 곳일수록 사람들이 몰리고, 로또의 판매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명당이란 곳들도 탄생하고 소멸의 과정이 생긴다.
이것은 땅의 존재 가치도 높아야 겠지만, 엄연히 사람에 의해 땅의 가치가 상승하고 하락한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잘 되는 가게를 인수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
누군가의 사업이 잘 된 사무실을 인수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망해가는 가게를 인수했는데, 업이 잘 된다.
누군가의 사업이 망한 사무실을 인수했는데, 하는 일이 잘 풀린다.
이런 경우들은 유튜브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아주 흔한 사례들이지만, 명당에 집중하면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기도 하다.
책을 보고, 자룔 찾아보면, 명당 또한 사람에 집중하라고 한다.
땅의 기운을 받고, 복을 누르고 싶다.
명당을 찾을 수 없지만, 명당처럼 키우고 꾸미며 만들 수는 있다.
어떤 이는 말한다. 명당을 찾기보다 만드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말이야.
여기에는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바로 사람이다.

망할 곳은 망한다.

풍수지리에 능한 사람들이 말하는 한결같은 말이 있다.
듣는 사람은 기분 나쁘고 빈정상하는 말이지만, 너무도 당연한 진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할리 없다.
이 말은 다음과 같다.
어차피 망할 곳은 망한다.

대수롭지 않게 넘길 말은 아니다. 어차피 망할 곳이라면 시간이 문제겠지만, 어차피 망한다는 것과 같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은 어쩔 수 없는 시설이 있거나 또는 유명한 어떤 장소가 있기 때문이다.
명당을 찾기는 어렵지만, 명당처럼 만드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 상대적으로 ..... )
장사가 잘되고 다른 곳으로 가려는 분들이 가게를 내놓으면 권리금부터 월세까지 굉장히 비싸다.
기존 고객층도 있기 때문이고, 한달에 벌어들이는 순이익도 대략 예상이 된다.
하지만, 이런 목 좋은 자리에 있는 가게를 얻었다 한들, 관심과 관리를 두지 않으면 어차피 망하는 것과 같다.
목 좋은 자리에 가게들이 많다고 해도 어떤 가게는 흥하고 어떤 가게는 망한다.
흥하는 가게는 그만큼 비결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알고 보면 사소한 이유 하나로 흥망이 갈린다.
가게라면 물건을 팔기 위해 수시로 관심을 가지고, 가게를 정비하고 항상 꾸미며, 주변에 알린다.
PC방이라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청소를 하고, PC를 정비하고, 인터넷이 잘되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식당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청소를 하며 위생을 수시로 점검하고, 맛스런 음식을 위해 연구한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위의 사례는 이미 유튜브 등에서 많이 나온 사례이기도 하지만, 당연한 것이 오히려 어려운 것들도 있다.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그만큼 정성을 들이고,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힌트를 얻어본다.

자신이 명당을 원한다면 주변을 돌아보고 주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주변이란 내가 움직이는 모든 곳을 말한다.
버스정류장부터 편의점, 회식을 위한 식당이나, 터미널, 그리고 일하는 사무실과 휴식을 위한 집까지 모든 곳을 의미한다.
자신이 움직이는 곳이 명당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명당이다.
하지만, 그 명당 중에서도 특별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진짜 명당일 것이다.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은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관공서 등은 용무가 필요한 사람들만 모인다.
그렇기 때문일까.
교통이 발전한 곳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다.
이런 곳들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들은 반드시 존재한다.
사업을 위해 사무실을 구하거나 혹은 장사를 위한 자리를 위할 때 부동산을 먼저 찾아가 볼 것이다.
여기서도 하나의 힌트가 있다.
사업이 잘되어 또는 장사가 잘되어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는 곳이라면 명당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목좋은 자리지만 사장이 자주 바뀐 곳은 오히려 반대일 가능성이 크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직원을 뽑는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이직이 잦은 직원은 일단 걸러짐의 대상이 된다.
한군데에서 오랜동안 일한 직원의 이력서를 보면 일단 면접의 대상이 된다.
비슷한 이치이다.
잘되는 장소가 있다면 누가 자리를 빼겠는가.
잘 팔리는 제품이 있다면 누가 저작권을 주고, 판매금을 주겠는가.
그럼에도 이런 사소한 이치들도 굳이 찾으려고 하면 잘 보이지 않으며, 잘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되는 곳이 곧 명당이지만, 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사장님의 노력은 무시할 수 없다.

영화 명당에서 언급한 몇가지

명당에 대한 영화 중 그나마 유명한 것이 명당 ( 감독: 박휘곤 ) 이다.
오랜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천하명당을 찾아 권세를 누리기 위한 가진자들의 혈투를 그린 영화지만, 명당에 대한 가치관이 들어가 있고, 명당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있다.
영화에서 말하는 명당의 기준 또한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가진 자는 돈을 써서 지관 ( 명당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는 직업) 을 통해 명당을 찾지만, 없는 자는 있으면 감지덕지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갖은 노력을 한다.
그렇지만, 지관인 주인공이 무조건 돈을 받고 명당을 찾아주는 것은 아니며,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을 살펴 명당은 아니지만, 명당처럼 만들기 위한 조언을 해 주는 모습도 보인다.
아래는 영화 명당에서 언급한 몇가지를 보여준다.

시장을 살리는 방법

시장은 생활용품 또는 생필품 그리고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이며, 사람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곳이다.
그런 시장은 입지조건이 좋고 경쟁자가 없다면 흥하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경쟁자격인 시장이 인근에 들어서면 얘기가 달라진다.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된다.
아래는 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법론적인 대사가 짧게 나온다.

망할 곳은 어차피 망한다.
시장이 여기 밖에 없었으니 당연히 흥했을거라 본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리듯, 사람은 길을 따라 흐른다.
사람들이 길을 지나가고 싶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돌고 돌도록 해야 한다.
- 불편한 길은 정비한다.
- 화려한 비단가게, 소리나는 대장간을 길가로 옮긴다. 장사하고 일하는 소리를 주변에 들리게 한다.
- 물건을 사러와서 다른 물건도 살 수 있도록 최대한 볼 수 있도록 한다.
- 음식의 고소한 냄새로 저절로 사람들이 몰릴 수 있도록 길 초입에 위치시킨다.
- 공터앞에 주막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먹고 쉴 수 있도록 한다.
- 꽃, 나무를 심어 어두운 주변을 밝게 하도록 한다.
- 살기가 나오는 곳에는 쇠말뚝을 박아 기운을 죽인다.
- 우물을 만들어 지나가는 나그네들에 단물을 베푼다. 복을 몇배로 부를 것이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우리 아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부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버릇과 습관에 있다.
지구력과 집중력이 좋은 아이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주위가 산만하고 엉덩이가 가볍다면 주변 환경을 고칠 필요가 있다.
아래는 영화 명당에서 아이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짤막한 대사이다.

아이의 책상은 벽을 향하지 않도록 한다.
- 부모의 감시는 좋으나 아이가 공부하기는 어렵다.
방문을 열었을 때 아이의 책상이 벽을 향해 있지 않도록 한다.
방문을 정면으로 책상을 배치한다.
툇마루의 작은 풍경 소리의 맑은 기운, 머리, 마음 맑아진다.

관악산의 기를 이용하는 방법

영화 명당에는 재미있는 구절이 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도무지 잠자리를 하지 않아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명문세가의 며느리의 하소연으로 집의 위치는 관악산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산과 지리를 이용하고 자리를 만들어 기운을 운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래는 관악산 밑의 자리한 조선 양반댁의 며느리에 조언을 하는 대사의 한구절이다.
( 영화 명당에 까메오로 출연한 양동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

관악산 밑의 명문세가 남편이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
- 바위가 줄지어 솟고, 기운이 곧게 하늘로 솟아 있다. 
  불길같은 화기가 살림집하고 맞지 않다.
- 학문을 하는 곳, 관청, 동류해
- 사내들은 밖으로, 주색으로 피로함을 달랜다.

그렇기에 남편이 집에 오게 된다면
- 붉은 빛의 요를 펼친다.
- 사람이 눕는 요는 반드시 비껴있어야 한다.
- 양기는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흐르기에
  방문을 열었을 때 
  남자는 안쪽에 여자는 바깥쪽에 위치하여 남자의 기운을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사람을 살리는 곳이 명당이다.

영화 명당의 마지막에는 복수를 끝으로 세속을 떠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명당에 대한 자신만의 이치를 언급한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곳 그곳이 명당이라 언급하고 있다.
명당을 찾았다 하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돌보지 않으면 그곳은 흉할 수 밖에 없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굳이 명당이 아니더라도 명당으로 만들고 기운을 운용한다.
명당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지관을 통해 명당을 찾고 있다.
반대로,
누군가는 흉한 곳을 얻었으나 자신만의 부지런함과 철학으로 명당으로 만드는 이들도 있다.
사람을 살리는 곳은 비단 여러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기도 하기에
자신이 머무는 곳을 한 번 둘러보고 고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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